우리 정부도 급박하게 움직였습니다. 외교부에 저희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김아영 기자, 먼저 우리 정부 대응 방향부터 전해주시죠. 청와대는 사태 발생 직후 이재명 대통령이 즉각 관련 상황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이란 및 인근 지역 우리 교민 안전을 최우선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청와대는 조금 전인 저녁 7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실무 회의를 열어서 교민 안전과 향후 대책을 점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