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스라엘 공격에 이란 초등학교서 최소 51명 사망”

28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남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51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AFP 통신은 등은 이란 매체 등을 인용해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51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앞서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다. 미국과 함께 이란을 공격한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의 작전명을 ‘사자의 포효’(Roaring Lion)로 정했다. 이스라엘이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을 공습할 때의 작전명은 ‘일어서는 사자’(Rising Lion)였다.이번 작전은 ’일어서는 사자‘ 작전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측 관계자는 이번 공격이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습보다 훨씬 더 광범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 직후 트루스소셜에 올린 연설 영상에서 “우리의 목표는 매우 악랄하고 끔찍한 집단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