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통신사의 역할도 재정의되고 있다. AI는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를 넘어 네트워크 운영과 서비스의 주체로 진화하고 있다. 통신사들은 AI 서비스를 실행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플랫폼 사업자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는 AI 시대를 맞아 통신사들의 패러다임 전환 방향 등이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국내 이동통신 3사도 MWC26에서 AI 기반의 새로운 기술력을 선보이며 AI 기업으로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SKT 풀스택 AI 경쟁력SK텔레콤(017670)은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텔레콤의 AI’(AI for Infinite Possibilities)를 주제로 인프라·모델·서비스를 총망라한 풀스택 AI 경쟁력을 강조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