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전 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적지않은 타격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합동 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국내 산업계도 비상입니다. 군사 충돌로 해상 운송로가 봉쇄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물류 공급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