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쓴 '대한독립'…117년째 행방 묘연한 안중근의 잘린 약지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1909년 2월, 러시아 연해주 크라스키노의 한 여관에 엄숙한 표정의 한국인 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