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도 이달부터 온라인으로 대출 갈아탄다…신용대출 우선 적용

그간 가계대출만 가능했던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이번달부터 개인사업자로 확대된다. 특히 개인사업자 대출 중 운전자금 신용대출부터 우선 시행될 전망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번달 중 개인사업자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발표한다.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온라인 대환 플랫폼을 통해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가계대출에만 적용됐다. 금융위는 2023년부터 개인 신용대출, 10억원 이하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보증부 전세자금대출 등으로 대상을 넓혀왔다.앞서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금융위도 코로나 시기 대출과 금리상승 등이 맞물리면서 소상공인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올해 1분기까지 개인사업자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를 마련하기로 했다.개인사업자 대출은 크게 용도에 따라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대출로 나뉘는데, 금융당국은 우선 운전자금 신용대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