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닻 올리는 방미통위…‘YTN 정상화’ 1호 안건 될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후 5개월 만에 의결 정족수를 갖추게 되자 윤석열 정부 방송장악의 상징적 사건인 YTN 민영화에 대한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YTN 내부에선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 취소가 방미통위 1호 안건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선 김건희 여사가 2021년 12월 당시 자신의 허위 경력 문제를 취재하던 YTN 기자에게 “복수하겠다”는 통화 녹취가 공개돼 YTN 민영화가 ‘김건희 작품’이라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됐다. 지난해 11월28일 서울행정법원은 윤석열 정부 방송통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