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 싱가포르·필리핀 2개국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인공지능(AI)과 원전, 금융 및 첨단산업 등 제반 산업 분야에서 동남아시아 지역과 협력 토대를 다지는 성과가 기대된다.아울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는 등 중동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과 관련한 정상간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통해 출국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홍익표 정무수석을 비롯한 정부 인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 주한 싱가포르·필리핀 대사대리 등이 이 대통령을 배웅했다.이 대통령은 첫 순방지인 싱가포르에서 오는 2일 로렌스 웡 총리와 친교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과 국빈 만찬을 갖는 등 정상외교를 소화한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