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강원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강삼영 예비후보가 페이스북에 유관순 열사로 보이는 인사가 자신을 안아주는 '가짜(딥페이크)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지웠다. "교육감 후보가 3.1절에 학생 독립운동가를 악용한 것은 잘못된 일"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강 후보는 "동영상 내용을 사전에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유관순 열사가 토닥토닥? 강삼영 "영상 내용 몰랐다" 1일 오전, <오마이뉴스>는 강 후보가 이날 오전 10시 17분쯤에 올린 동영상(릴스)이 포함된 페이스북 내용을 살펴봤다. 이 동영상 내용은 한 현대식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서대문 형무소로 보이는 건물 앞에서 강삼영 후보를 안아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손으로는 강 후보를 토닥토닥해주면서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