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부터 이란 주요 시설과 민간인 시설 무차별 공격을 이어가는 데에 각국 수반이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핵협상을 중재해왔던 오만 측은 미국에 “깊은 실망감”을 표하는 한편, 노르웨이와 브라질 등 국가 정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을 비판했다. 영국과 일본, 호주 등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지지를 표하고 나섰다.미국과 이란 사이 핵 협상을 중재해왔던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8일 SNS를 통해 “깊은 실망감을 느낀다. 진지하고 적극적인 협상이 다시 좌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