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美 LA공항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 오픈… 코리안 모던 럭셔리 항공사 새 출발

대한항공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국제공항에 새 단장을 마친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 라운지는 신규 라운지 콘셉트가 적용된 차세대 라운지라고 한다.LA국제공항 라운지 개장에 앞서 지난 2월 26일에는 공항 내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새 라운지에서 사전 공개 행사를 열었다.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초대해 라운지 소개와 투어를 진행했다.대한항공 LA국제공항 라운지는 약 650억 원을 투입해 2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됐다. 공사는 글로벌 건설 디자인 전문업체 LTW디자인웍스스튜디오가 맡았다. 특히 이번 신규 라운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출범을 앞두고 해외 공항에서 처음 선보인 리뉴얼 라운지다. 대한항공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를 집약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동서양의 아름다움 공존 ‘고품격 공간’…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할 것”라운지는 일등석 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