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싱가포르 도착…내일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간의 해외순방이 시작되는 싱가포르에 1일(현지시간) 도착했다.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일 오후 5시30분께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우리측에서는 홍진욱 싱가포르 대사 내외 등이, 싱가포르측에서는 영예수행장관을 맡은 문화·공동체·청소년장관, 주한대사, 의전장, 동북아국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마중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연노란색 넥타이를, 김혜경 여사는 밝은 연노란색 치마 정장을 착용했다.이 대통령은 오는 3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싱가포르에 머문다.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은 2일에 진행된다. 정상회담에서는 인공지능(AI)·원전 등 미래 분야 협력 확대가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할 예정이다.싱가포르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오는 3일 수교 77주년을 맞는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 페르디난드 로무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