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지난달 28일 강원 삼척시 삼척해수욕장 백사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삼척 정월대보름제’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달집을 바라보며 각자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삼척 정월대보름제는 ‘으랏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3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