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맞서는 의협, 집행부 중심 투쟁 유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설치를 추진했으나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부결됐다. 의협은 대정부 투쟁 기조를 유지하겠단 입장이지만, 정부와 의정협의체를 구성해 의료계 현안 관련 대화를 이어가기로 한 만큼 의?정갈등이 재연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는 분석이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전날 열린 대의원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