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발레단, 순수·관능적 몸짓의 유혹

서울시발레단이 올해 첫 무대에 요한 잉거의 ‘블리스(Bliss·사진)’와 샤론 에얄·가이 베하르의 ‘재키(Jakie)’를 올린다. 지난해 한국 초연에서 순수한 기쁨과 행복감을 역동적으로 풀어내며 호평받은 작품과 육체의 미학을 극한까지 추구한 신작 한국 초연을 묶은 무대다. 1일 무용계에 따르면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서울시발레단의 올해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