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라트비아 출신의 니콜라이스 마줄스(사진) 감독을 사상 첫 외국인 감독으로 선임하며 새로운 도약을 노렸다. 하지만 마줄스 감독의 시작은 좋지 못했다. ‘팀 농구’를 강조했지만,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26일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카타르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3차전 대만과 원정경기에서 65-77로 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