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모독’ 논란만 남기고… 선 넘은 무속예능 ‘뒷북 편집’

순직 소방관·경찰 사주를 흥밋거리 삼아 큰 파문을 일으킨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포스터) 제작진이 뒤늦게 해당 부분을 편집해서 들어냈다. 문제가 불거진 지 2주가 지나서야 이뤄진 뒤늦은 조치다. 해당 콘텐츠가 전 세계에 공개됐다는 점에서 유가족과 현역 소방관·경찰관이 입은 정신적 피해는 심대하다. 더군다나 이번처럼 디즈니+나 넷플릭스 등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