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도 꺾은 내수 ‘칼바람’… 음식업·임대업 ‘줄폐업’

내수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음식업과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사업자 수 감소세가 20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증시 활황세가 8개월 넘게 이어지고 지난해 소매판매도 4년 만에 반등했지만, 내수 온기가 아직 업종 전반으로 퍼지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청년층의 경우 21개월 연속 고용률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가동 사업자 역시 19개월 연속 줄며 어려움이 가중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