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공습 장면 공개…삽시간에 건물 4개 폭싹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공습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이스라엘이 1일(현지 시간) X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테헤란 일부 지역의 건물을 향해 폭격을 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소 4개의 건물이 폭격으로 붕괴되기 직전 미사일이 연달아 발사되고 이내 회색 연기가 일대를 감쌌다. 불꽃이 일며 연쇄적으로 폭발이 발생하는 모습도 보인다. 폭발 직후에는 버섯 모양의 연기가 일대를 장악해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영상에 대해 “‘포효하는 사자 작전’ 개시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공군이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테러 정권 관련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하루 동안 이스라엘 공군은 제공권을 확보하고 테헤란으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해 대규모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의 작전명을 ‘포효하는 사자(Roaring Lion)’로 정했다. 미국은 ‘장대한 분노(Epic Fury)’로 작전명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