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싱가포르 동포 간담회…“국력 수준 맞게 재외국민 최대한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력 수준에 맞게 우리 재외국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또 커뮤니티를 구성해서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또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그 자체가 주권자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우리 국민 주권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한국과 싱가포르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높이며 미래지향적 협력을 본격화해나가고 있다”며 “서로에게 가장 이상적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 중심에 동포 여러분이 계신다”며 “앞으로도 싱가포르 한인사회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적자원이자 민간 외교관으로서 양국 미래 함께 열어가는 역할 계속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최근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과 건의사항을 전수 조사하라고 외교부에 지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