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아 피천득(1910-2007)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한 피천득문학상이 제정돼 1회 피천득문학상을 공모한다. 금아피천득선생기념사업회(회장 정정호 중앙대 명예교수)는 1일 ‘순수한 동심’, ‘고매한 서정’, ‘위대한 정신세계’로 일생 검박하게 사셨던 선생의 정갈한 삶을 기리며, 동시에 일생 영문학자, 시인, 수필가, 번역문학가로 한국 문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