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던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소년범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특수중감금치상과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18)군에게 장기 4년에 단기 3년을 선고했다. A군은 2025년 7월 13일 오전 10시께 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 벤치에서 전 여자친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