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선 배우가 울면 관객은 안 운다"… 올리비에상 작가·연출가가 본 K-뮤지컬의 미래

또 한편의 K-뮤지컬이 영국 무대에 선다. 좀비 바이러스 창궐로 문명이 붕괴한 시대에 서울 신림동 B-103 방공호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가 주인공인 ‘더 라스트맨’이다. 2021년 대학로에서 처음 선보인 작품인데 5월 8일부터 6월 6일까지 런던 사우스워크 플레이하우스 엘리펀트에서 공연된다. 세계 뮤지컬 1번지인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진출을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