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개혁신당이 부정선거 관련 의혹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팩트체크 플랫폼을 2일 공개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음모론자들이 소위 증거라며 내세우는 주장이 이미 반박이 완료된 자료의 재탕에 불과하다는 점을 데이터로 증명해 시민들이 직접 진실을 확인하도록 돕겠다"며 플랫폼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이 플랫폼을 토론회의 연장선으로 삼아 우리 사회를 좀먹는 음모론이 더 이상 공론장에서 설 자리가 없게 만들겠다"며 "근거 없는 선동이 사회적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과학과 상식에 기반한 정치를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지난달 27일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 등을 상대로 끝장 토론을 벌였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