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용이 고(故) 최진영을 떠올리며 13년간의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2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영상에서 그는 힘겨운 시간을 털어놨다. 김용은 "거짓말이 아니라 하루에 일어나서 술, 점심에 술, 깨고 술, 안주는 안 먹는다"라며 "그냥 술만 계속 먹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살이 한 57㎏까지 빠지고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