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봉사단체들이 3·1절을 기념해 ‘쓰담 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쳤다.이강구 인천시의원(연수 5)에 따르면 2일 비가 오는 가운데 화랑인터내셔날비윅, 인천리더스포럼, 송도로얄합창단, 송도국제의용소방대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3·1절 기념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3·1절 독립선언서를 제창하며 3·1절 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화랑인터내셔날비윅 봉사단원들은 “뻔한 봉사가 아닌 교육이 가미된 행사라 회원들이 적극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다른 일반 참가자는 “온라인 홍보를 통해 아이들과 참가했는데 참가하길 잘했고, 3·1절을 의미 있게 보낸 거 같아 좋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해 좋은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행사를 기획한 이 시의원은 “아이들에게 3·1절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봉사단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