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개당 99원 수준의 국내산 생리대를 선보인다.홈플러스는 100% 국내 생산 제품인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을 출시하고, 이 중 중형 14매를 1380원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개당 가격은 98.57원이다. 현재 중형 기준 개당 166원에 판매 중인 자체 브랜드(PB) ‘심플러스 유기농 순면 생리대’와 비교하면 41%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나머지 대형은 10매 1480원(개당 148원), 오버나이트는 8매 1480원(개당 185원), 팬티롱라이너는 18매 1480원(개당 82.2원)에 선보인다. 초도물량은 4종 평균 약 7700팩이며, 1인당 종류별로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생리대 가격 안정을 위해 협력사와 협업을 통해 이익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달 중에는 다른 브랜드 초저가 생리대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생리대 판매사들의 가격 인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