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 단종 신드롬까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 개봉 27일째인 2일 오후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천만 영화를 달성한 ‘왕의 남자’가 개봉 50일차에 900만 관객을 동원했다.‘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은 예상 밖이었다. 극장이 위기를 맞은 데다 국내 영화 선호도는 크게 떨어졌던 상황이었다. 그 결과 2025년엔 1000만 관객을 달성한 한국 영화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한국영화는 ‘좀비딸’(563만 명)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