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재계약 후 첫 컴백…내달 미니 8집 발매

4세대 K-팝 간판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가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컴백한다.2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13일 미니 8집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다섯 멤버가 지난해 8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음반명에 담긴 ‘세븐스 이어’는 팀의 지난 시간을 함축한다.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라는 서정적이고 긴 제목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초 음악을 떠오르게 한다. 이들은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 정규 1집 ‘꿈의 장: 매직(MAGIC)’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Run Away)’ 등의 제목으로 주목 받았다. 이번 앨범 발매 공지와 함께 공식 트레일러와 사진도 공개됐다. 다섯 멤버는 차분한 목소리로 포크 듀오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