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절친인 장항준 감독을 향해 유쾌한 일침을 가했다.지난 1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윤종신 선정’ 최고의 인생을 사는 남자 1위 장항준”이라는 글과 함께 예고편 영상을 게재했다.해당 영상에서 윤종신은 장항준 감독에 대해 “제가 본 인생 중 최고의 인생이다”라며 “20대 때 저를 만나서 어떻게든 복지가 해결됐고, 김은희 만나서 모든 게 해결됐고, 거기다 덤까지 지금”이라고 말했다.이에 유재석은 “잘돼서 기분이 좋지만 양가적인 감정이 들 수도 있지 않나”고 하자, 윤종신은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은 망할 것이다”라며 “그게 한 10년 안에 올 것이다”라며 웃었다.그러면서 “내가 보기엔 지금 장항준 능력에 넘치는 그게 왔다, 과하다”라며 “후세까지 갈 게 얘가 너무 많이 가져갔다, 그래서 걱정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