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확산으로 우리 기업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주요 금융그룹들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KB금융그룹은 양종희 회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가 실시간으로 환율·금리·유가 등을 점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1일부터 ‘KB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현지 진출·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