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기업 피해 우려… 5대 금융그룹, 긴급 지원 나서

중동 사태 확산으로 우리 기업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주요 금융그룹들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KB금융그룹은 양종희 회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가 실시간으로 환율·금리·유가 등을 점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1일부터 ‘KB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현지 진출·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