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고위 관계자가 2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CNN 등에 따르면 IRGC 사령관의 보좌관인 에브라힘 자바리 소장은 이란 국영방송에서 "해협은 폐쇄됐다. 통과하려는 자가 있다면 IRGC 해군과 정규군의 영웅들이 그 선박을 불태울 것이다. 이 지역에 오지 말라"고 밝혔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