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씨가 말랐다”... 연초 청약 물량 15년 만에 ‘최저’

올해 초 부동산 시장에 ‘공급 가뭄’이 심화하고 있다. 지난 1월과 2월 전국에서 쏟아진 민간 아파트 청약 물량이 15년 전 수준으로 뒷걸음질 치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는 모양새다. ◆ 2011년 이후 역대 두 번째 ‘최저치’ 기록 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