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이란이 대대적인 보복을 나선 가운데 미군 내부에서는 전쟁을 지속하기 위한 탄약 등 군수 물자가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미군 지도부, 전쟁 장기화시 방공 물자 부족 우려"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정권의 핵심 지도부 상당수가 제거된 이후, 보복 공격의 막대한 횟수와 중동 전역 아랍 국가의 비군사 시설까지 포함된 광범위한 표적 설정이 우려를 낳고 있다"는 미군 내부 소식통의 발언을 전했다. 해당 소식통은 "밤새 이란이 발사한 수십 발의 미사일과 공격용 드론을 추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국자들은 해당 무기들에 대한 지휘 및 통제 체계가 무너진 것은 아닌지 깊은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