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 방지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해 부패 방지 및 권익구제 분야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공기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부패 방지 부문 대통령상까지 받는 영예를 안았다.전남개발공사는 2020년 5등급이었던 청렴도를 5년 만에 1등급을 끌어 올린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동안 지방공사 최초로 준법감시위원회를 도입하고 청렴 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K-CP)을 운영하는 등 윤리 규범 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또 부동산 투기 방지시스템, 동행 변호사, 인공지능(AI) 청렴 챗봇, 미리 체크 제도 등을 구축해 청렴 문화 조성에 앞장선 점도 인정을 받았다.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이 진심 어린 청렴 의지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