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이 18년 만에 성사된 부자의 첫 통화로 먹먹한 여운을 남겼고, 자식을 향한 왜곡된 모정이 빚어낸 충격 사건은 깊은 탄식을 자아냈다.지난 2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100회 특집을 맞아 웃음과 눈물, 그리고 충격을 오가는 실화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MC 유인나는 “한 프로그램의 MC로서 100회를 맞은 건 처음이다. 모두 시청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데프콘 역시 “사람 관계와 살면서 겪지 않아야 할 일들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다. 더욱 열심히 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남다른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100회를 기념해 ‘골프 여제’ 박세리가 특급 게스트로 출격해 분위기를 달궜다. 선수 시절 연애를 한 번도 쉬어본 적이 없다는 박세리는 “편하고 친구 같은 스타일, 주로 연상을 만났다”고 솔직한 연애사를 공개했다. 이어 “연하는 만나본 적 없지만, 이제는 연하가 좋다”며 바뀐 이상형을 밝혀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