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등 민간 시험·검사기관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통합 기술지원 프로그램인 ‘랩 프렌즈’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랩 프렌즈는 신규 시험·검사기관 지정을 희망하거나 시험법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존 시험·검사 기관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전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을 활용해 지정 및 평가, 내부 심사, 정밀 분석기술 지원 등 민간 시험·검사기관이 필요로 하는 실무 전반을 지원한다.올해는 시험·검사기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기구가 정한 시험기관 자격에 대한 일반요구사항(ISO/IEC 17025) 인정 지원 멘토링’ 과정을 새롭게 추가한다.이는 인정 획득을 희망하는 기관과 기존 인정 기관을 연결하는 멘토링 사업을 통해 민간 기관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분석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다.식약처는 지난해 랩 프렌즈 운영을 통해 기술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