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10명 중 9명 “서·논술형, AI·교사 함께 평가해야 이상적”

학부모 10명 중 9명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서술형·논술형 평가 방식을 ‘AI의 객관적 평가와 교사의 해석·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교의 독서토론논술 브랜드 솔루니는 이런 내용을 담은 ‘AI 서·논술형 평가 인식’ 설문조사를 3일 공개했다. 해당 조사는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63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설문 결과에 따르면, ‘AI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인식’(중복응답)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54.7%는 ‘사람의 평가가 함께 이루어질 경우 의미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문법·구조 등 객관적 평가에 도움이 될 것 같다’(50.9%), ‘전반적으로 평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26.4%) 순으로 나타났다.‘교육 브랜드가 제공하는 가장 이상적인 서·논술형 평가 서비스’ 질문에는 ‘AI의 객관적 평가와 교사의 해석·평가를 병행하는 방식’(89.3%)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교사의 직접 첨삭·평가 방식’은 8.2%로 나타났다.이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