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기운 꺾어야 노총각 아들이 결혼”…집 화분에 식칼 꽂은 엄마, 왜?

아들의 성공을 위해 친딸을 저주한 친엄마의 사연이 경악을 안겼다.2일 방송된 채널 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무속을 이용해 친딸을 저주한 어머니의 충격 실화가 공개됐다.이혼 후 고향에서 빵집을 차려 2호점까지 확장하며 승승장구하던 의뢰인은 어느 날 가게에서 부적을 태운 흔적을 발견했다.집 앞 화분에는 시퍼런 칼이 꽂혀 있었고,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 기이한 일까지 이어졌다.가게 앞에는 찢어진 부적이 놓여 있고, 집 앞 화분에 식칼이 꽂혀있기도 했다. 아르바이트생 역시 “매장 곳곳에서 10원짜리 동전을 발견했고, 화장실 세면대에서는 무언가를 태운 흔적이 나왔다”고 호소했다.의뢰인이 의심하는 인물은 근처 빵집 사장과 이혼한 전남편, 두 사람이었다. 빵집 사장은 평소 의뢰인의 가게를 질투해 사사건건 구청에 단속 신고를 넣는 것도 모자라, 의뢰인이 유부남과 바람을 피운다는 헛소문을 퍼뜨려 몸싸움까지 벌였던 앙숙이었다. 전남편은 과거 직장 동료와의 불륜이 발각돼 이혼당하고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