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가 위험 현장 선제 투입”…현대차, 무인소방로봇 영상 공개

현대차그룹은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어 세이퍼 웨이 홈(A Safer Way Home·집으로 가는 더 안전한 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영상은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또 현직 소방관들의 목소리와 사진, 실제 현장 영상을 담아 사실 그대로의 생생함을 전달해 소방관 임무 수행의 위험성과 무인소방로봇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영상에는 무인소방로봇을 운용하는 중앙 119 구조본부의 임팔순 구조대장을 비롯한 실제 소방관들이 출연하고 내레이션에도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신뢰도를 더했다.무인소방로봇은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첨단 무인 모빌리티로,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소방청이 협업해 제작한 차세대 화재 대응 설루션이다. 붕괴 위험, 고온, 폭발, 연무, 유독가스로 사람 진입이 어려운 고위험 현장에 선제 투입돼 골든타임을 확보한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