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연필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역사적 가치를 집약한 고급 필기구 라인 DONG-A 1946 우드펜 한정판을 시장에 내놓았다.1946년 연필 제조로 문을 연 동아연필은 기록의 소중함과 시간의 누적을 기업의 뿌리로 삼아 성장해 왔다. 이번 한정 수량 제품은 동아연필의 기점인 연필의 상징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브랜드의 유산을 제품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DONG-A 1946 시리즈는 연필 특유의 육각 몸체 형태를 본떠 설계됐다. 손에 밀착되는 육각형 구조는 필기 시 손목의 부담을 덜어주며 고전적인 조형미를 보여준다. 몸체에는 고급 흑단(BLACK WOOD, 검은빛을 띠는 단단하고 무거운 나무)을 사용해 나무 본연의 결을 살렸으며, 흑니켈로 마감한 앞부분과 상단 덮개는 금속 소재를 활용해 서로 다른 질감의 조화를 꾀했다. 따뜻한 나무와 차가운 금속의 대비는 기업이 걸어온 세월과 현재의 기술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브랜드 관계자는 단순한 필기도구를 넘어 세월을 기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