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주요 군사 작전 때마다 국방부 주변 피자집 매출이 급등한다는 ‘펜타곤 피자 지수’가 이번 이란 타격 직전에도 적중했다. 2일(현지 시간) 엑스의 ‘펜타곤 피자 보고서(Pentagon Pizza Report)’ 계정에 따르면, 펜타곤 주변 피자 가게인 ‘피자토 피자’의 주문량은 28일 오전 1시 28분경 급등했다. 이 시점은 미군의 이란 공습 작전이 시작되기 직후였다. 미군의 군사 긴장 정도를 판단하는 비공식 지표인 ‘펜타곤 피자 지수’가 이번에도 들어맞은 것이다. ● 美 군사 작전 임박 ‘펜타곤 피자 지수’ 적중피자 지수는 냉전 시절부터 시작된 비공식 지표다. 미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 내부에 비상 상황이 발생해 군 관계자들이 심야까지 대응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주변 음식점의 야식 주문량이 평소보다 폭증한다는 가설에서 출발했다. 이에 따라 펜타곤 주변 음식점에 주문이 폭주하면 세계 어딘가에서 중대한 군사 작전이 진행 중임을 암시한다는 것이다.이 계정은 ‘구글 지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