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확정 ‘야구여왕’, 위기 속 페이크 작전 가동

채널A 예능 ‘야구여왕’ 장수영-김성연-신소정이 절체절명 상황에서 ‘3루 기습 저격 작전’에 돌입한다.3일(오늘) 밤 10시 최종회를 방송하는 채널A ‘야구여왕’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야구로 뭉친 블랙퀸즈가 히로인즈와의 최종 8차전에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전력 질주하는 현장이 펼쳐진다.경기 후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엎치락뒤치락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히로인즈 주자가 3루까지 도달하며 블랙퀸즈는 또 한 번 실점 위기를 맞는다. 3루 주자가 공격적인 리드로 투수 장수영을 압박하자 추신수 감독은 “견제로 잡아보자”라는 아이디어를 내고, 직후 윤석민 코치가 작전 타임을 요청해 마운드에 오른다. 윤석민 코치는 장수영에게 “지금은 전력투구해야 해, 3루수 김성연과 견제 사인 연습한 것 있지?”라며 3루 주자를 잡아보라고 은밀히 주문한다.작전 타임 직후 선수들은 “내야 전진 수비로 잡아보자!”라며 ‘페이크 작전’에 돌입한다. 모두가 하나 된 혼신의 열연에 상대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