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필(NEXFIL)이 프리미엄 윈도우 필름 신제품 ‘마스터피스(Masterpiec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스터피스는 ‘순수 멀티레이어 스퍼터(Pure Multi-Layer Sputter)’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금·은·희토류 등 희귀 금속을 활용해 태양열을 반사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기존 나노세라믹(IR) 필름의 열 흡수 방식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반적인 세라믹 필름은 태양 에너지를 흡수한 뒤 재방사하는 방식으로 열 차단 성능을 구현한다. 반면 마스터피스는 흡수보다 반사 비중을 높인 구조를 채택했다. 업체 측 테스트에 따르면 투과량 53 대비 반사량 1370의 수치를 기록해 약 25배 이상의 반사 특성을 보였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쾌적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넥스필은 2000년대 초반 ATO 기반 세라믹 필름을 개발했으며, 약 16년 전 스퍼터 IR 필름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 이후 희귀 금속을 적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