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3일 이재명 대통령의 온라인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퇴’(강제 탈퇴)된 것과 관련해 “비합리적 강퇴가 아니어야 잼마을의 신뢰가 유지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날 ‘재명이네 마을’ 카페 운영진은 공지를 통해 최 의원에 대한 강퇴 찬반 투표 결과 총 투표수 1328표에 찬성 1256표, 반대 72표가 나왔다며 최 의원을 강퇴 처리했다. 이 대통령이 싱가포르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의 나눈 악수 장면이 ‘KTV 이매진’ 영상에서 편집된 것을 두고 최 의원이 사실 확인에 나선 것을 문제 삼으면서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영상은 ‘무편집 풀영상’이라고 제목이 달려있었고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며 “팩트체크가 필요한 상황이라 판단해 제가 의원실 차원에서 ‘사실확인 중’이라며 ‘전후사정을 확인한뒤 알려드리고 대책을 세우겠다’고 글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자 잼마을에서 제 글을 캡쳐하고 강퇴투표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