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무더위 대비… 삼성전자, ‘AI 기술’ 접목 에어컨 점검지원

삼성전자서비스는 오는 31일까지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 시점이 빨라진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사용자들이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가전제품을 막힘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상청의 기후 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국내 여름 지속 기간은 과거보다 한 달가량 늘어난 130일에 달한다. 이처럼 더위가 일찍 시작되고 길어지는 추세에 맞춰 삼성전자서비스는 제품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조치하는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사용자는 기술자를 부르기 전 전원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실내기 먼지 거름망 세척, 실외기 주변 장애물 제거, 시험 가동 등의 자가 점검을 먼저 수행할 수 있다. 스스로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되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기술자가 체계적인 정밀 진단을 제공한다. 구체적인 점검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영상을 통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삼성전자의 지능형 가전 통합 관리 체계인 스마트싱스(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