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악재에 코스피 6090선 ‘털썩’…방산주만 불 뿜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라는 대형 악재를 맞은 국내 증시가 장 초반 크게 출렁이고 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6090선까지 주저앉았다. 3일 오전 10시5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3.06포인트(2.45%) 급락한 6091.0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출발해 낙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