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그리고 이스라엘 시민 여러분, 조금 전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 테러 정권이 초래한 국가 존립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2026년 2월 28일 이스라엘은 이란을 공격하면서 '네타냐후 총리 성명'을 정부 홈페이지에 게시하였고, 해당 성명은 위와 같은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이 글에서는 이란과 이스라엘, 누가 누구에게 어떤 위협을 가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위협 BBC,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2024년 4월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란 영사관을 폭격해 이슬람혁명수비대 소속 7명과 시리아인 6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사망했습니다. 파이살 메크다드 시리아 외무장관은 '다수의 무고한 인명을 앗아간 이 악랄한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했습니다. 4월 2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성명을 발표하고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란 외교 공관에 대한 공격과 그로 인한 인명 피해를 규탄한다'라며, '외교 및 영사 공관과 그 인력에 대한 불가침 원칙은 국제법에 따라 모든 경우에 반드시 존중되어야'한다고 했습니다. 2020년 11월 27일에는 이란 과학자 모흐센 파크리자데(Mohsen Fakhrizadeh)가 암살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언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이란의 수도 테헤란 인근에서 원격 조종 기관총을 이용해 모흐센 파크리자데를 암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4년 7월 31일에는 팔레스타인 조직 하마스의 간부 이스마일 하니예(Ismail Haniyeh)가 이란에서 암살되었습니다. 영국 언론 <데일리텔레그래프>는 '모사드가 이란 요원들을 고용하여 하니예의 숙소에 폭탄을 설치'하고, '원격으로 폭발'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살인적인 테러 정권이 전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 네타냐후, 같은 성명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25년 현재 미국을 포함해 9개 국가가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는 이스라엘도 포함됩니다. 2025년 1월 기준으로 이스라엘의 핵무기 보유량이 약 90기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핵무기 현대화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데모나 인근에 있는 네게브 핵연구센터(NNRC)의 플루토늄 생산 원자로 시설도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SIPRI, '2025년 연감' 미국은 러시아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이며, 이스라엘은 중동 지역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국가가 아직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이란을, 핵무기를 명분으로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3년 미국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며, 이라크를 침공했습니다. 하지만 유엔 무기사찰단은 이라크에서 대량살상무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12일 전쟁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