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한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하고, 학술사업을 포함한 공익사업 전반에 연간 약 30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한다.선발된 장학생 중 168명에게는 학자금 및 생활비 장학금 1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출신 대학생 235명에게는 비용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무상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지원한다.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전문 지식과 따뜻한 인성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