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수사’가 오는 4월 극장가를 찾아온다.4월 2일 개봉을 확정한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시리즈 ‘그리드’ ‘지배종’ 등 장르물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해 온 박철환 감독의 첫 영화다.공개된 포스터는 피 묻은 장도리와 증거물 표식이 놓인 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촌구석으로 좌천된 막 나가는 베테랑 형사 재혁과 인플루언서 출신의 잘 나가는 신입 형사 중호가 나란히 걸어오는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진범 찾기가 시작된다”는 카피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암시하며, 이들이 펼칠 ‘끝장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티저 예고편은 “그 XX는 악마예요”라는 대사와 함께 날카로운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는 장면으로 긴장감을